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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eestory
PARK 본문
1. Tell me one memorable or unforgettable experience you had at a park.
Who were you with, and what did you do there?
Was there a special event, or did something unexpected happen?
Please explain what happened in detail.
(공원에서 겪은 기억에 남거나 잊을 수 없는 경험 하나를 말해주세요.
누구와 함께 였고, 그곳에서 무엇을 했나요?
특별한 행사가 있었거나 기대치 않은 일이 발생 했었나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A. 제가 어렸을 때 서울에 살았는데, 근처에 큰 공원이 있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그 곳에서 자전거와 보드, 인라인 스케이트 등을 타거나 조깅을 했어요.
그 곳에서 아버지에게 자전거를 배웠던 기억이 있네요.
처음엔 자전거 타는 것이 무서워서 세발 자전거를 탔었어요.
계속 연습을 하다가 드디어 두발 자전거를 탄 날, 넘어졌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저에게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해주며, 제가 자전거에 적응할 수 있게 도와주셨어요.
평소에 무뚝뚝한 아버지의 다정함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곧 능숙하게 자전거를 탈 수 있게 되었고, 지금도 자전거를 탈 때면 그때의 추억이 떠올라 기분이 좋아지네요.
When I was a child, I lived in Seoul, and there was a large park nearby.
Many people rode bikes, skateboards, inline skates, or went jogging there.
I have a memory of learning how to ride a bike with my father in that park.
At first, I was scared of riding a bicycle, so I used a tricycle.
After continuing to practice, I remember the day I finally rode a two-wheeled bicycle and fell.
My father was like, "Son, you need to experience failure to grow."
I was able to feel the kindness of my usually stern father.
Soon, I became skilled at riding a bicycle, and even now, whenever I ride a bike, those memories come back and make me feel good.
2. How did you first become interested in going to parks?
When and where did you go? Who did you go with?
How has your interest in going to the parks changed over time? Tell me everything in detail.
(어떻게 처음 공원 가기에 흥미가 생겼나요?
언제 어디에 갔었나요? 누구와 함께 갔었나요?
시간이 지나며 당신의 공원 가기에 대한 취향이 어떻게 변화했나요? 자세히 모든 것을 말해주세요.)
A. 앞에서 말했듯,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와 서울에 있는 공원을 처음 갔었습니다.
서울은 한국의 수도인 만큼 많은 사람과 건물들이 있지만 그 곳에 사는 사람들은 서울 속에서 자연을 즐기고 싶어해요.
그 곳은 봄에는 벚꽃이 피고 가을에는 낙엽이 떨어지는, 도심 속 낭만 있는 공간이었어요.
많은 사람들이 운동을 하고, 커플들은 꽃 구경을 하기도 했어요.
저는 맛있는 잔디밭에 앉아서 제가 좋아하는 치킨을 먹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좋아하는 음식을 제가 사랑하는 부모님과 함께 먹는 기억이라니... 그보다 더 행복한 기억은 없을거에요, 그렇죠?
비록 지금은 다른 지역에 살아서 그 공원에 자주 가진 않지만, 저에게 아버지와의 추억이 있는 공간이에요.
요새는 공원에 가면 조깅을 하거나 여자친구와 산책을 하며 또 다른 추억을 쌓고 있습니다.
당신도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공원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보길 바라요.
As I mentioned earlier, I first went to a park in Seoul with my father when I was a child.
As the capital of Korea, Seoul has many peoples and buildings, but the peoples who live there want to enjoy nature within the city.
It was a beautiful place in the city, where cherry blossoms bloom in spring and leaves fall in autumn.
Many people were excercising, and couples were enjoying the flower.
And also, I remember sitting on the lush grass, eating my favorite chicken.
The memory of eating my favorite food with my beloved parents... There couldn't be a happier memory than that, isn't it?
Although I now live in a different area and don't visit park often, that park is still a place filled with memories of my father for me.
These days, when I go to the park, I either go jogging or take walks with my girlfriend, creating new memories.
I hope you also get to have a wonderful time at the park with someone you love.
3. Tell me about the last time you went to a park recently.
When was it? Which park did you go to? Who did you go with? What did you do there?
Use as many details as possible to explain it.
(최근에 마지막으로 공원에 간 것에 대해 말해주세요.
언제 인가요? 어느 공원에 갔었나요? 누구와 함께 갔나요? 그곳에서 무엇을 했나요?
설명하기 위해 가능한 많은 세부사항을 알려주세요.)
A. 마지막으로 공원에 간 게... 저번주 주말에 다녀왔네요.
여자친구와 함께 한강 공원에서 데이트를 했어요.
주말에는 한강 공원 근처에 주차를 하기 힘들더라구요.
그치만 좋은 자리를 찾아서 주차를 잘 했어요.
낮엔 너무 더웠지만 밤이 되니 꽤 괜찮은 날씨가 됐고, 우린 배고파졌어요.
근처에서 먹을게 있나 찾아봤지만 끌리는 것이 없어서 치킨을 시켜서 받았습니다.
어렸을 적 아버지와 잔디밭에서 치킨을 먹었던 것 처럼 한강 공원 잔디에 앉아 치킨을 먹었어요.
여자친구가 운전을 해야 해서 맥주는 먹지 않았지만, 시원한 콜라와 함께 먹는 치킨은 너무 맛있었습니다.
아마 제가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먹어서 더 맛있었나봐요.
그렇게 치킨을 다 먹고 근처 편의점에서 아이스크림까지 먹고 집에 왔어요.
정말 완벽한 데이트를 해서 만족스러운 하루였네요.
The last time I went to a park... Oh, actually I just went this past weekend.
I went on a date with my girlfriend at Hangang park.
On weekends, it's difficult to find parking near Hangang Park.
However, we managed to find a good spot and park successfully.
It was so hot during the day, but the weather became quite nice by night, and we got hungry.
We searched for foods near the park, but nothing applead to us, so we had chicken delivered.
Just like when I was a child and ate chicken on the grass with my father, we sat on the grass at Hangang park and ate chicken.
We didn't have beer because my girlfriend had to drive, but the chicken with cold coke was so amazing.
Maybe it tasted even better because I was eating it with someone I love.
After finishing the chicken, we went to a nearby convenience store for ice cream and then went home.
It was a really pleasant day with a perfect da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