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소개

안녕하세요, 저는 희명이라고 합니다.

영어를 마지막으로 공부한건 10년정도 된 것 같아요.

오픽을 보러 온 이유는 당연히 취직하는데에 사용하기 위해서에요.

대부분의 회사에서 영어 성적을 요구하거든요.

여름이라 오는 길이 너무 더웠어요. 저는 더위를 잘 타거든요.

혼자 말하는게 쉬울거라는 생각은 안하지만 최선을 다해볼게요.

암튼, 좋은 성적을 받았으면 좋겠네요.

 

Hi, I'm hueemyung.

I didn't study English at all since I was 20.

The reason I'm here to take the exam is, of course, to use it for getting a job.

Most companies that I want to apply require English score.

Now in summer, I'm sensitive to the heat, so the way coming here was very hard to me.

Talking alone looks like very difficult, but I'll do my best.

Well, I hope I can get a good grade.